삽질

컴퓨터이야기 | 2009/04/28 01:52 | inureyes
7년만에 visual studio 로 코딩을 할 거리가 생겼다. VC++도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갑자기 .net이라 잘 될지는 모르겠다.

가지고 있는 윈도우 컴퓨터가 하나도 없어서 연구실 컴퓨터의 패러렐즈에 윈도우 비스타 64비트를 설치했다. 그리고 집에서 접속할 수 있도록 가상 머신과 실제 컴퓨터 사이의 원격 데스크탑 포트를 포트 포워딩을 하고 테스트 하였다. Visual studio 2008 SP1까지 깔고 나니 저녁 시간이 끝났다.

겨우 이클립스 IDE에 익숙해 지는 참인데 또 새로운 것을 배우려고 하니 머리가 아프다. 개발환경 구축에 30기가라니, 양자역학과 전자기학에 빠져 있는 몇년의 시간동안 컴퓨터는 무시무시한 속도로 발전해 있었다.

덧) gcc나 php는 vi로만 만들어서 세상 돌아가는 부분을 전혀 몰랐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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